도쿄도 출신.
9세부터 초등학교의 금관 밴드에서 트롬본을 시작한다.
국립음악대학 재학중부터 다양한 아이디어에 의한 연주활동을 개시.
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와 현대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 적극적으로 도전한다.
관타악 합주단 '현대주조 도쿄' 멤버.